X
  • 2025/12/31 좋아했어. 동경했고.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어.

  • 2025/12/31 슬퍼할 일 같은 건 사실 아무것도 없어.

  • 2025/12/31 너한테 행복은 과거에만 존재해.

  • 2025/12/31 왜 그래? 플투나. 너 지금, 살아 있을 때보다 훨씬 인간다워.

  • 2025/12/31 내 몸을 돌려줘. 네 인생은 끝났어. 그리고 여행을 떠나. 나에게 이어지는 여행을...

  • 2025/12/31 너는 인간이 되면 뭘 하고 싶지?

    • 2025/12/31 어린 시절의 코코를 안아주고 싶었어요.이스트 씨가 만든 빵을 먹고 싶었어요. 마스터가 실험할 때 영소계측 말고 다른 일도 돕고 싶었어요.
    • 2025/12/31 다 할 수 있어.
    • 2025/12/31 불가능해요. 왜냐하면 이미... 모두 지나가버린 일인걸요.
  • 2025/12/31 뭣 때문에 살아있는가...? 분명히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.

  • 2025/03/23 그 말을 믿으세요? 차 한 잔에 세상이 들어있다는 말. 장소와 시간을 맛볼 수 있다는 말을요.

  • 2025/03/23 양을 못 고쳐도 미카한테 다른 형제를 사줄 수는 없어. 그건 너무... 이상해.

  • 2025/01/20 나의 에블린. 난 당신을 알아. 늘 뭔가를 이룰 기회를 놓쳤을까 전전긍긍하지. 이 말을 해주러 온 거야. 그 모든 거절과 그 모든 실망이 당신을 여기로 이끌었어. 이 순간으로. 절대 잊으면 안 돼.

  • 2024/12/17 솔직히 얘기해도 될까요?

    • 2024/12/17 그래. 잠깐만, 솔직하지 않을 수도 있어?
    • 2024/12/17 아닐걸요.
    • 2024/12/17 얘기해봐.
    • 2024/12/17 ...저는 괜찮아요. 끝에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요. 저는 이렇게 프로그래밍됐나 봐요.
    • 2024/12/17 그래서 슬픈 적도 있어?
  • 2024/12/17 제게도 차가 그냥 지식이 아니면 좋겠어요.

    • 2024/12/17 무슨 뜻이야?
    • 2024/12/17 저는 차를 만드는 모습이 참 좋아요. 정말 아름다워요. 찻잎이 부풀어서 떠올랐다가 떨어지는 모습이요. 저도 차에 관해 더 깊이 느껴보고 싶어요. 차에 관한 진짜 기억이 있었으면 좋겠어요. 그러면...
    • 2024/12/17 그러면?
    • 2024/12/17 죄송해요. 하려던 말을 잊어버렸어요.
  • 2024/12/16 에이미 윌리엄스, 이제 그만 기다려도 괜찮아.

  • 2024/11/06 내 시간을 수전노처럼 아꼈군요.

arrow_upw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