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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/03/29 넌 그냥 애쉬의 잔물결일 뿐이야. 너한테는 과거가 없어. 너는 아무 생각 없이 애쉬가 했던 행동들을 재현할 뿐이고 그걸론 한참 부족해...

  • 2024/03/29 넌 부서지기 쉬워서...

  • 2024/01/09 의사소통은 인간에게서 배웠거든. 좋아하는 것의 습성이나 생각을 배우고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것... 너도 그렇지?

  • 2024/01/09 다른 누군가를 상처 입혀서라도, 오빠와 마르실이 살길 원해.

  • 2024/01/09 내가 너희 시체에 에워싸여 있는 모습을 한번이라도 상상해봤어...?

  • 2024/01/09 네 덕분에 나 혼자 살아남고... 그다음 일은 생각했어? '전부 죽어도 마르실이 어떻게든 해줄 테니 괜찮아'?! 그딴 건 작전도 아니거든!!

  • 2024/01/05 끔찍해! 정말 끔찍한 한 해였어.

  • 2023/12/04 이게 네 선택이야?

    • 2023/12/04 이게 내 선택이야. 운명이 바뀔까?
    • 2023/12/04 새롭게 다시 쓸 거야. 우리 둘이 함께.
  • 2023/12/04 미안하지만 내가 빠지고 싶은 남잔 네가 아니야.

  • 2023/12/04 이 도시는 날 사랑에 빠뜨려

  • 2023/12/04 난 너를 사랑하지 않아. 난 너를 추억하지도 않아. 하지만 한 가지 약속해. 날 데려가 줘 그 어디로든

  • 2023/12/04 아무도 날 찾지 않는 곳 아무도 알아보지 않는 곳 아무도 오해하지 않는 곳 이 세상엔 없는 곳

  • 2023/11/05 I'm choosing you.

  • 2023/11/05 You have me.

  • 2023/11/05 내가 수집한 마법을 칭찬해 준 바보가 있었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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